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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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밀라노 동계올림픽 중계, 최고 7.7% 기록… 최가온 결선행에 시청자 이목 집중

Kstars 기자
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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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창공을 가른 '스노보드 천재' 최가온의 질주와 함께 JTBC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진행된 JTBC 올림픽 중계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5.2%, 분당 최고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국민적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최가온이 6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남자부 이채운 역시 9위로 한국 남자 하프파이프 사상 첫 결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JTBC는 본격적인 메달 사냥이 시작되는 13일(금) 새벽을 맞아 JTBC·JTBC2·JTBC SPORTS 3개 채널을 동시 가동하는 파격적인 중계 시스템을 선보인다. 주요 경기가 겹치는 시간대인 만큼 한국 선수단의 활약을 빈틈없이 담아내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13일 새벽 2시 50분, JTBC2는 여자 컬링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의 맞대결을 단독 중계한다. 같은 시간 JTBC와 JTBC SPORTS에서는 최가온이 출격하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을 생중계하며, 최가온이 클로이 김을 넘어 역사적 금빛 비상을 이뤄낼 순간을 포착할 계획이다.

피날레는 대한민국 빙상의 자존심 쇼트트랙이 장식한다. 새벽 4시 15분부터 JTBC를 통해 중계되는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는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 혼성 계주의 아쉬움을 설욕하려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등 쇼트트랙 드림팀의 질주가 13일 새벽을 환호성으로 채울 전망이다.

이에 앞서 12일(목) 오후부터는 여자 컬링 예선을 시작으로 정승기·김지수의 스켈레톤 남자 2차 시기, 정대윤·이윤승의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 2차 예선 등 숨 가쁜 중계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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