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을 확정한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조용원 감독이 힘을 합친 작품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총출동해 2026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는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비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공개된 포스터 속 박해강(지성)은 흩뿌려진 명세서들과 지폐들 사이에서 돈뭉치를 들고 앉아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다. “관리비 100억! 싹쓸이하러 왔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아파트 관리비 속 눈먼 돈인 ‘장충금’(장기수선충당금)을 노리는 헌터 본능을 내비친다. 드라마는 아파트라는 일상적인 복마전을 유쾌하고 날카롭게 깨부수는 사이다 샤워를 예고하며 신선한 소재인 장충금을 어떻게 풀어낼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제작진 측은 “‘아파트’가 오는 7월 11일(토)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라며 “올여름 가장 짜릿한 생활 밀착 휴먼극이 될 ‘아파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인 포스터는 드라마의 시작과 끝인 지성의 강렬한 변신과 장충금을 향한 욕망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라며 “또 한 번 얼굴을 갈아 끼울 지성의 활약이 빛날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