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측은 주인공들의 로맨틱한 입맞춤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5회 방송은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인 5.5%, 분당 최고 6.1%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다에 빠진 후 깊은 트라우마와 죄책감에 시달리던 도지의(이재욱 분)가 자신의 곁을 지키며 구해준 육하리( 신예은 분)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는 과정이 그려졌다. 다른 인물들의 서사도 변화를 맞았다. 환자에 대한 공포를 털어놓은 용주천(김윤우 분)은 엄정선(이수경 분)의 진심 어린 위로에 용기를 얻으며 관계의 진전을 보였다.
비밀을 공유한 두 주인공의 감정은 더욱 깊어졌다. 할머니 품으로 도망치기 위해 섬으로 돌아왔다는 신예은의 상처에 이재욱은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두 사람은 서로를 믿으며 트라우마에 맞설 용기를 얻었다. 한편 오미자(길해연 분)가 두통으로 쓰러지는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으나, 이재욱은 신예은을 도와 임상 시험 방법을 찾아주며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다.
방송 말미 이재욱은 그동안 마음을 들킬까 봐 피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고, 이에 신예은이 돌발 고백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로맨틱한 첫 입맞춤이 성사됐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6회는 오늘(16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닥터 섬보이’ 5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