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선명한 온도차로 설렘을 자극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측은 16일, 천재 영화감독과 생계형 리포터로 재회한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긴 ‘수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3일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은 과거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주이재를 만나 꿈을 갖게 된 우수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시간이 흘러 세계적인 감독이 된 우수빈은 첫사랑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주이재는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우수빈은 거듭되는 철벽에도 “너 보러 왔지”, “그 말에 설레도 돼?”라며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날린다. 특히 학창 시절 함께 썼던 낡은 시나리오를 건네며 엔딩을 같이 완성하자는 제안은 이들이 펼쳐갈 재회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극 중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알을 깨고 성장한 인물을 연기한다. 이혜리는 꿈 많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생계형 리포터가 된 주이재 역으로 분해 현실적인 공허함과 다시 꿈을 꾸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경이로운 소문’의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션샤인’ 등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해 청량한 첫사랑 로맨스를 완성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