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절친한 배우 지승현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밀양에 뜬다.
오는 6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밀양에서 ‘5도 2촌’ 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노래 요청에 진땀을 흘리던 지승현 앞에 영탁이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이크를 잡고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영탁은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마을회관을 순식간에 고품격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도 소개된다. 밀양까지 한걸음에 달려온 영탁은 지승현이 부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며 두터운 의리를 과시했다. 실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로, 고향 안동의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소문난 절친인 만큼 녹화 내내 쿵 하면 짝 하는 안동 형제만의 최강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화답하듯 지승현은 영탁을 위한 시골 밥상을 준비한다. 첫 출연 당시 삽을 활용한 요리로 '삽 셰프'라는 별명을 얻은 지승현은 이날도 삽을 이용해 극강의 아는 맛 메뉴를 완성해 낸다. 영탁이 엄지를 치켜세운 지승현의 특별한 요리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승현과 영탁의 막강한 형제 케미가 담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6월 18일 목요일 ‘북중미 월드컵 NOW’ 방송이 끝난 후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