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젠지 세대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등과 공동 제작한 ‘&Coach’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럭셔리 브랜드들의 일방적인 정체성 제시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참여와 공동 창작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제시한다.
캠페인에는 한국 걸그룹 키키(KiiiKiii), 영국 가수 겸 배우 찰리 XCX(Charli XCX),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 배우 야스민 피니(Yasmin Finney), 레이싱 드라이버 토니 브레이딩거(Toni Breidinger) 등이 참여해 각자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특히 키키는 코치 앰버서더 발탁 이후 첫 캠페인 참여다. 캠페인은 첫 팬 콘서트를 준비하는 키키, 새 음악 여정을 앞둔 찰리 XCX, 남성 중심 레이싱에 도전하는 토니 브레이딩거의 진솔한 순간을 조명하며 코치 가방을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동반자로 그려낸다.
젠지 세대의 피드백을 반영한 이번 캠페인은 세이지 아담스(Sage Adams), 니콜 추이(Nicole Chui) 등 크리에이터 및 마케팅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코치 최고 마케팅 책임자 준 실버스타인(Joon Silverstein)은 정해진 기준을 따르기보다 스스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세대와 함께 브랜드 스토리와 플랫폼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 밝혔다.
‘&Coach’는 새 인스타그램 및 틱톡 채널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확장될 예정이다. 코치의 브랜드 철학인 ‘Courage to Be Real(진정한 나 자신이 될 용기)’을 바탕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자기표현과 문화적 협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사진=Co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