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현대화가 최초로 명예 졸업을 달성했다.
7월 2일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4%,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종편 1위를 차지했다.
첫 주자 길려원은 처연한 창법으로 변신해 '홍연'을 불렀고, 박경덕과 함께 '하이난 사랑'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예선 1위 윤윤서는 '연락선'으로 깊은 감성을 뽐내며 개인전 1위에 올랐으며, 오혜빈과 '짝짝꿍짝'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허찬미는 '난 괜찮아'로 폭발적인 고음을 뽐낸 뒤 임지수와 '고래 사냥'으로 보컬 시너지를 냈다. 홍성윤은 '약속'으로 감동을 안겼고, 최희재와 함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뮤지컬처럼 소화했다. 마지막 주자 윤태화는 '단장의 미아리고개'로 절절한 무대를 꾸몄다.
듀엣 무대를 앞두고 3연승 가왕 현대화의 부모님이 깜짝 방문했다. 화재와 하반신 마비 사고의 아픔을 겪은 현대화와 부모님의 대화는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윤태화와 현대화는 마지막 듀엣곡으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선곡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최종 결과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이 듀엣 역대 최고점인 198점을 기록, 총점 371점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화는 4연승과 함께 최초의 명예 졸업을 기록하며 상금 천만 원을 부모님께 전달했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