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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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아내 구출 후 김대명의 보복으로 의식 불명 위기

김영주 기자
결혼의 완성_6회리뷰
('결혼의 완성' 6회 방송분 캡처)

배우 남궁민이 납치된 아내 이설을 구출해 도주하던 중 김대명으로부터 기습을 당하며 역대급 위기를 맞이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8%,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6회에서는 고세윤(이설 분)이 노만희(김대명 분)의 감금방에서 극적으로 탈출해 지나가던 차량에 구조를 요청했으나, 운전자 김경애(이상희 분)가 노만희의 아내이자 공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다시 감금되는 충격적인 반전이 그려졌다. 그 사이 남궁민(강태주 역)은 단서들을 추적해 노만희의 정체를 밝혀냈고, 형사에게 정보를 전달한 뒤 총을 들고 노만희의 집을 급습해 마침내 고세윤을 찾아냈다.

고세윤은 배신감에 동행을 거부했으나 강태주의 설득으로 함께 탈출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도망치던 두 사람은 노만희와 격렬한 육탄전을 벌였고, 고세윤과 몸싸움을 벌이던 김경애가 부상을 입자 분노한 노만희는 광기를 폭발시켰다.

강태주와 고세윤이 차를 몰고 도주하자 노만희는 차를 들이받으며 집요하게 추격했다. 충돌 후 정신을 차린 강태주가 아내를 구하려던 순간, 뒤에서 나타난 노만희가 삽을 치켜들고 습격하는 엔딩이 담겨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7회는 오는 25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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