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오늘(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베스트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아토팜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네오팜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샵'에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위크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가을 환절기를 대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민감 피부 전문 브랜드 아토팜의 베스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한국의 이로움으로 나만의 건강한 균형을 찾는 브랜드 한율이 '아기공룡 둘리'와 협업해 브랜드 대표 라인을 다양한 한정판 세트로 출시한다. 아기공룡 둘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캐릭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하며, 최근에는 레트로 열풍과 함께 MZ세대 사이에서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캐릭터다. 한율은 아기공룡 둘리와의 이색적 만남을 통해 '초능력 쓴 것 같은 건강한 피부'라는 콘셉트로, 각 캐릭터가 한율의 대표 자연소재들의 원산지인 강화도, 여주, 평창 등으로 '지구별 대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글로벌 e스포츠 구단 SK Telecom CS T1(이하 'T1')과 컬래버레이션한 '립 슬리핑 마스크'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향을 담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5명의 선수가 꾸는 단 하나의 꿈! T1의 5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대한 염원을 담아 'FIVE STARS, ONE DREAM'을 주제로 한다. 한정판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를 통해 한국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섯 가지 향은 T1 선수 5인이 직접 선택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패드 한 장으로 온몸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프레쉬 버블 샤워 패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토팜의 '프레쉬 버블 샤워 패드'는 패드를 문지르기만 하면 몽글몽글한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는 점이 특징이다. 세정제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간편함과 풍성하게 조성되는 거품에 아이들의 목욕시간이 즐거워진다.
LG생활건강의 프로페셔널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집계한 결과 샴푸와 린스 누적 판매량이 4000만 병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 이를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에 약 11병씩 팔린 셈이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탈모 케어, 두피 케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특히 탈모 고민이 큰 남성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로우퀘스트(RAWQUEST)'가 배우 김혜윤을 모델로 발탁했다. 로우퀘스트는 김혜윤의 밝은 에너지와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혜윤과의 협업을 통해 '피부장벽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가라앉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낭만의 계절 가을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캠퍼스 생활에 어떤 스타일링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뉴욕의 감성을 담은 코치의 가을 컬렉션에 주목해 보자.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코치의 뉴욕 시리즈 가방 3종은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해 일상에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를 보유한 기업 '더파운더즈'가 창립 후 첫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더파운더즈의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2024년 기준 누적 판매량 3천만 개 돌파, 연평균 성장률 250%를 기록하며 론칭 이후 매출 55배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뷰티 카테고리 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더파운더즈는 이러한 글로벌 성장세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첫 번째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에, 시장 변화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 구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필드 워치의 대명사인 카키 필드 컬렉션에 새로운 쿼츠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카키 필드 쿼츠는 1960년대 영국 정부에서 민간인을 위해 제작된 해밀턴 G.S. (General Servic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계이다. 가독성과 대비를 최적화한 다이얼과 레일웨이 분 트랙 등 오리지널 디자인의 요소를 그대로 간직한 것이 특징이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8월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에서 '레티놀 꽈배기연구소' 팝업을 진행한다. '레티놀 꽈배기연구소' 팝업은 레티놀X시카, 레티놀XPDRN의 시너지 효과를 미션을 해결하며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티놀과 각 제품의 효능 시너지를 꽈배기처럼 꼬아서 더 큰 시너지를 낸다는 콘셉트다.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아이 슬리핑 마스크(Bouncy & Firm Eye Sleeping Mask)'와 '바운시 앤 펌 립 트리트먼트(Bouncy & Firm Lip Treatment)'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피부에 탱탱한 생기와 탄력을 주는 '바운시 앤 펌' 라인으로, 눈가와 입술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로이드는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와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병원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은 브랜드다. 2002년 출시 후, 전국 피부과의 약 70%, 소아과의 80%에 입점되어 있으며, 모든 종합병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클리오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급 백화점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열리는 '싱글즈 서울스토리 인 긴자' 팝업 행사에 참여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 행사에는 클리오를 비롯해 총 16개의 K 뷰티 및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미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이 일본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92년의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스피릿 줄루 타임 티타늄을 출시했다. 스피릿 줄루 타임은 1925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론진 듀얼 타임존 손목시계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여러 타임존을 나타내는 시계 분야에 있어 100년에 걸친 브랜드의 전문성을 잘 구현하는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