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개봉 첫 주 관객 180만 명을 동원해 화제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 3일간 총 124만 2251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박스오피스 2위가 됐다. 누적관객은 180만 4766명이다.
'해적'은 지난 6일 개봉해 '명량'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첫 주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개봉 첫 날 27만 여명을 동원했던 '해적'은 주말을 맞이해 토요일인 9일 하루 47만 여명을 동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일요일인 10일 46만 여명을 더한 '해적'은 첫 주 총 180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명량'과 함께 쌍끌이 흥행에 나선 '해적'이 2주차에도 기세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한편 같은 기간 '명량'은 280만 9305명을 동원해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누적관객은 1077만 8973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2'는 주말 3일간 22만 9799명, 누적관객 268만 9550명을 기록해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