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건재 감독의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개봉 1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인디스토리가 19일 밝혔다.
이 영화는 불과 40개 스크린에 걸려 있지만, 지난 11일 개봉해 18일까지 10만42명을 동원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 다양성 영화 중 50개 미만 스크린에서 관객 1만명을 넘게 동원한 작품은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처음이다.
한국과 일본의 제작진이 함께 만들고 김새벽·이와세 료·임형국 등 한일 배우들이 출연한 이 영화는 일본 나라에 찾아온 한국인들과 현지인들의 만남을 그렸다.
장 감독은 "각자 사연과 이야기로, 그날그날의 감정으로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영화를 풍요롭게 만들어준 관객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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