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꾸준한 흥행세 속 스크린의 황제로 완벽히 거듭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22일(금)부터 대체공휴일인 25일(월)까지 연일 동시기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누적 관객수 1,184,609명을 기록하며 개봉 2주차 주말 국내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다.
북미 흥행 또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은 북미에서 3억 3,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전기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오펜하이머>의 뒤를 바짝 쫓아 25일(월)까지 북미 흥행 수익 3억 1,990만 달러(한화 약 4,823억 2,800만 원)를 기록하며 1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새로운 기록의 탄생을 앞둔 이 결과는 마이클 잭슨이 가진 상징성과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국내에서는 쟁쟁한 신작 개봉 공세에도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여운이 남는 영화라 이후에도 음악을 찾아서 듣게 된다", "마이클 잭슨의 콘서트를 보고 온 듯해 재관람하고 싶다", "1번으로는 만족 못 해서 더 보겠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N차 관람 붐을 일으키고 있다.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전설적인 음악과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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