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신규 예능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를 오는 12월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는 tvN이 출연 연예인에게 '양도'한 1시간을 그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워가는 프로그램이다.
큐시트 작성부터 촬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출연자들이 리드하며, 이를 통해 탄생한 콘텐츠는 매주 시청률에 따라 평가를 받게 된다.
첫회에서는 개그맨 유세윤이 자신만의 창법과 목소리 때문에 일반적인 오디션에서 외면받았던 개성 넘치는 예비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N은 이날 페이스북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세윤과 프로그램을 제작할 참가자 모집 공고 '나만의 필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내 방식대로 당당히 노래하라'를 내보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분 내외의 노래 동영상을 찍어 이메일(tvnpop2015@gmail.com)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1차 예선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