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도가 아듀를 고하자 금요일 밤 예능계는 정글 탐험 천하가 됐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에 방송된 SBS TV '정글의 법칙 인 사모아'가 전국 시청률 13.9%, 수도권 시청률 16.2%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을 평정했다.
이는 전주 대비 2.1%포인트(전국 시청률) 뛰어오른 것으로, 막강 경쟁작이었던 tvN '삼시세끼 - 어촌편2'가 종영한 반사 이익으로 해석된다.
이날 '정글의 법칙 인 사모아'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7%까지 치솟았다.
실제 연인 사이인 배우 이상엽과 공현주가 둘만의 생존에 나선 장면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슷한 시간 경쟁한 KBS 2TV '나를 돌아봐'의 시청률은 8%, MBC TV '능력자들'은 4.8%로 집계됐다.
'정글의 법칙 인 사모아'가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보였다.
또 밤 11시대 방송한 SBS TV '백종원의 3대 천왕'은 7.7%, MBC TV '나혼자 산다'는 5.4%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나란히 첫선을 보인 KBS 2TV '인간의 조건 집으로'는 5.1%, MBC TV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은 5.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