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가 송승헌의 비밀을 알게 되며 긴장감이 폭발했다.
9월 15일 방송된 9화에서는 봉청자(엄정화)가 화려하게 복귀한 가운데, 원반(지진희)의 등장으로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특히 봉청자가 독고철(송승헌)이 과거 자신을 위로해주던 '0728' 형사임을 깨닫는 엔딩은 심박수를 높였다. 이날 방송은 ENA에서 전국 3.9%, 수도권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촬영장에서 봉청자의 열정은 빛을 발했다. 독고철이 연습 상대가 되어 대사를 맞춰주자 두 사람 사이에는 설렘이 싹텄고, 여기에 원반과의 만남, 고희영(이엘)과의 '초밀착' 해프닝이 겹치며 쌍방 질투가 불붙었다.
한편 봉청자의 화려한 컴백쇼에는 위기도 찾아왔다. 누군가 그를 해치려 했고, 독고철은 숙소에 침입한 곽정도(박중근)를 붙잡으며 위기를 막아냈다. 사건 직후 봉청자는 독고철의 집을 찾았다가, 그가 알려준 비밀번호 '0728'이 낯설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과거 자신을 위로하던 신입 형사와 현재의 독고철이 겹쳐 보이며 감정이 폭발했고, 두 사람은 결국 포옹했다.
극 말미에는 강대구(허재호)의 살인 사건이 새 국면을 맞고, 독고철이 민국희(정해균)와 엔터 업계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더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10화는 16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OTT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금쪽같은 내 스타' 9화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