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9·10회에서 선우해(송중기)와 성제연(천우희)이 "함께하는 미래"를 약속했다.
성제연의 입원 소식을 듣고 달려간 선우해는 곁을 지키겠다고 다짐했고, 성제연은 "네가 아는 너가 되어달라"는 말로 그를 붙잡았다. 퇴원 후 성제연은 15년 전 미완의 편지를 완성해 선우해에게 전하며 "함께 심은 나무에 꽃이 필 때 보러 가자"는 약속을 남겼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현실의 벽도 드러났다. 데이트 중 어지럼증으로 벤치에 쓰러진 선우해는 사실을 숨겼고, 성제연은 멀찍이서 그를 지켜본 뒤 애써 웃어 넘겼다. 첫눈이 내리는 길, 선우해는 "언제 어디서든 널 만났어도 이 마음은 돌이키지 않았을 것"이라 고백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행복이 된 순간을 맞이했다.
모태린(이주명)과 김석주(서지훈)도 전환점을 맞았다. 모태린은 스스로 석주를 떠올리고 있음을 자각했고, "싫지 않다"는 고백과 함께 석주의 직진 키스로 설렘을 더했다. 선우해의 아픔에 무너진 석주 곁을 지키며 위로를 건넨 태린의 모습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마이 유스' 11회는 10일(금) 밤 9시 50분, 최종회는 17일(금) 밤 10시 방송. 국내는 쿠팡플레이, 일본은 FOD,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인도는 Rakuten Viki에서 시청 가능.
사진=JTBC '마이 유스' 9, 10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