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3인방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출연하는 ENA 새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가 10월 18일 첫 방송된다.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설계한 맞춤 여행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대 위와는 다른 '본캐' 매력을 예고한다.
#1. 박지현: 스마트(?)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은 "보기보다 스마트하다"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여행지에선 지도를 보며 "여긴 또 어디여?"를 연발하며 진짜 길치 면모를 드러낸다. 짐은 '빤스 한 장'뿐이지만, 헤매는 과정에서 MZ 핫플을 찾아내는 등 뜻밖의 감각을 발휘한다. 그는 "계획러·즉흥러 모두에게 재미와 정보가 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 손태진: 맛잘알 길치라도 괜찮아!
외국 생활로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손태진은 "명소보다 맛집!"을 외치며 음식 탐방에 몰두한다. 낯선 현지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하며 '먹부림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그는 "무대 밖 인간 손태진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3. 김용빈: 유별난 길치라도 괜찮아!
선크림·양산·운전장갑이 필수품인 김용빈은 "난 유별나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여행 루틴을 공개한다. 수학여행도 못 가봤다는 그는 길을 헤매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완벽주의자가 아닌 허당 김용빈"으로의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4. 프로 여행 크리에이터가 있으니 더 괜찮아! (feat. 로컬 vs. 럭셔리)
세 사람의 여행을 설계한 이는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또떠남. 대만을 배경으로 한 로컬 감성 루트와 럭셔리 코스가 공개되며, 극과 극 여행 스타일이 흥미를 자아낸다. 여기에 송해나와 김원훈이 MC로 합류해 따뜻한 리액션과 예리한 입담으로 재미를 더한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10월 18일(토)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