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영화 <척의 일생>(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원작 스티븐 킹, 배급 워터홀컴퍼니)이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티븐 킹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척의 일생>은 인터넷이 끊기고 세상이 멈춘 듯한 상황 속, 정체불명의 남자 '척'을 둘러싼 신비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묻는 스티븐 킹의 가장 인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위자>, <닥터 슬립> 등으로 알려진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으며, 톰 히들스턴이 주인공 '척 크란츠'로 분했다. 여기에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마크 해밀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북미 개봉 당시 NEON 배급으로 호평을 받은 <척의 일생>은 "삶의 보편적 가치와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워터홀컴퍼니는 "<척의 일생>은 우리 삶을 진실된 시선으로 비추는 영화"라며 연말 개봉 소감을 전했다.
"WHO IS CHUCK?"이라는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 <척의 일생>은 다가오는 12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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