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9회가 배우 이주안의 다재다능한 하루와 '환경 러버' 김석훈의 뜻깊은 라이프를 공개하며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7%로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주안은 3개월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취향 가득한 집을 최초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8년 전 간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에게 간을 기증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매일 스탯을 쌓아 레벨 업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그는 피아노 연주부터 발레, 폴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취미를 섭렵한 '열정 만렙' 일상을 보여줬다. 또한, 예측 불가한 행동과 매니저와의 티격태격 케미, 프로페셔널한 화보 촬영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쓰저씨(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의 환경 사랑 하루가 그려졌다. 과대 포장을 피해 리퍼브 마켓을 찾은 김석훈은 매니저와 함께 환경 토크를 이어가며 전기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꿀팁을 공개했다. 아내 메모대로 알뜰 쇼핑을 하던 그는 아들을 위한 자전거 등을 구매하며 의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김석훈은 소속사 임직원 및 아티스트 기부 물품으로 직접 경매 행사를 주최하며 일일 중고품 경매사로 변신했다. 환경 취약 계층에게 낙찰가를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에 정유미, 김성은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화끈한 진행과 뛰어난 입담으로 경매를 성황리에 이끈 김석훈은 분당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한 작사가 김이나의 명품 니트까지 완판시키며 '판매왕'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전국투어 첫 무대를 독도에서 시작하는 록 발라드 가수 김장훈과 '먹방계 레전드' 유튜버 쯔양의 배달 음식 향연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