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MBC 첫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박미연,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슬링샷스튜디오)이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회귀 드라마다.
리딩 현장에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를 비롯해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김태우, 안내상, 김법래 등이 참석해 열연을 펼쳤다. 지성은 부패한 권력의 하수인에서 정의로운 판사로 거듭나는 이한영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고, 박희순은 권력의 정점에 서려는 강신진 역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원진아는 복수를 꿈꾸는 검사 김진아로 단단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성은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박희순은 "원작이 흥미로운 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진아는 "(판사 이한영은) 즐겁게 볼 수 있는 통쾌한 복수극이라고 생각한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달라"며 예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원작은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인기 웹소설·웹툰으로, 시원한 권선징악의 서사를 예고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