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한일톱텐쇼' 70회가 'SONG개팅' 특집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이번 회는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 노래로 맺어진 특별한 인연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한일톱텐쇼'에는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서영은, 손승연, 환희, 후타미 소이치, 박민주 등 각 분야 실력자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첫 '美친 궁합' 듀엣 무대에서는 진해성과 후타미 소이치가 엔카의 맛을 살린 무대를 꾸몄고, 서영은과 신은 환상적인 보컬 합을 보여줬다. 특히 환희와 마사야는 소름 돋는 감성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승리했다.
'둥지 대결'에서는 김준수와 박민주가 구성진 국악 무대를, 에녹과 손승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바람기억'을 열창하며 승기를 거머쥐었다. '뿌리 대결'에서는 신승태와 최수호의 에너지 넘치는 퓨전 마당극, 박서진과 김미령의 흥 넘치는 무대가 이어졌다. '현역가왕' 한일 가왕 전유진과 유다이는 이별의 아쉬움을 담은 무대로 전율을 선사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절친 쟁탈 대결'에서는 손승연이 탄탄한 가창력으로 승리를 차지했으며, 환희, 서영은, 마사야의 감성 보컬 대결에서는 서영은이 깊은 울림을 전하며 승자가 됐다. 또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는 예상치 못한 락 소울 무대로 박서진, 진해성을 꺾는 반전을 선사했다. 마지막 '이모카세 대결'에서는 에녹이 진정성 있는 무대로 김미령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최종 승리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들은 "김미령 셰프 노래 실력 대박", "마사야, 환희 감성 듀엣 인정", "전유진, 유다이 역시 한일 가왕즈는 다르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한일톱텐쇼'는 시청자들의 투표와 조회수로 차트를 결정하며, 누적 조회수 100만 뷰 달성 시 '실버 버튼', 500만 뷰 달성 시 '골드 버튼'이 수여된다.
사진='한일톱텐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