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7회에서는 마지막 3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지며 4라운드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무명 가수들의 진정성 있는 무대는 경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조선팝 창시자로 불리는 26호는 그룹 라이즈(RIIZE)의 'Boom Boom Bass'를 국악과 케이팝이 절묘하게 조화된 편곡으로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만장일치 '올 어게인'을 받으며 4라운드에 직행했다. 61호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록 기반으로 재해석하여 10호 이자헌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감성 대결에서는 55호가 이소라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로 깊은 울림을 전해 25호 김윤희에게 승리했으며, 59호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해 23호에게 승리했다. 이어진 빅매치에서 18호는 이효리의 'U-Go-Girl'을 어쿠스틱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80호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4라운드에 올랐다. 65호는 몽니의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열창해 57호 이규형을 꺾고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최종적으로 4라운드에는 17호, 18호, 19호, 23호, 26호, 27호, 28호, 30호, 37호, 44호, 55호, 59호, 61호, 65호, 76호가 진출했으며, 규현의 '슈퍼 어게인'으로 80호까지 총 16명이 확정되었다. 19호, 23호, 27호는 추가 합격의 기회를 얻었다.
아쉽게 탈락한 10호 이자헌, 25호 김윤희, 39호 김도연, 51호 토마스 쿡, 57호 이규형, 67호 서은교, 69호 노승호, 77호 이동현은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JTBC '싱어게인4' 8회는 12월 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