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8회에서 임현준(이정재)이 '영혼있음'의 정체가 위정신(임지연)임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해당 회차는 수도권 가구 평균 4.1%, 최고 5.1%, 전국 가구 평균 4.1%, 최고 5.0%를 기록,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임현준은 위정신과 '영혼있음'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영혼있음'과의 약속에 박병기(전성우)를 대신 보냈다.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이가 다름 아닌 위정신임을 확인하고 경악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위정신은 임현준과 나눴던 메시지 '멜로장인'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용기를 내 직접 만남을 결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얄미운 사랑'은 오는 12월 2일 10회 방송 이후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한 주간 휴방에 들어간다. 12월 8일과 9일에는 'tvN X 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이 방송되며, 11회는 12월 15일 저녁 8시 50분부터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휴방 후 방송되는 11회부터 임현준과 위정신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이해하는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며 두 주인공 관계의 새로운 국면에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tvN '얄미운 사랑' 8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