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오늘(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1990년대 발라드 명곡을 담은 '우리들의 발라드 베스트(BEST) 2'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3일 발매된 1970~1980 발라드 모음집에 이어, 이번 앨범은 1990년대를 풍미한 발라드 11곡을 엄선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다시 한번 촉촉하게 적실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은 민수현, 김재준, 김윤이, 권미나, 임지성, 홍승민, 이준석, 이지훈 등 참가자 8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윤상의 '이별의 그늘',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빛과 소금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 김현철의 '왜 그래',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 등 총 11곡의 명곡을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영 당시 경연곡 음원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주 발매된 첫 베스트 앨범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베스트 2'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2026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 콘서트는 1월 10일 성남을 시작으로 1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서울, 2월 28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우승자 이예지를 포함한 TOP6와 세미파이널 진출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SM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