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철없는 대학원생 서준서 역의 이시우와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 역의 다현(트와이스)을 통해 20대 청춘의 불완전하면서도 솔직한 멜로를 그린다. 유치원 때부터 이어진 오랜 우정이 시나브로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미숙하지만 날것 같은 청춘의 단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시우는 인정받고 싶지만 흔들리는 20대의 초상을 대변하는 준서에 대해 "불완전해서 더 사랑스럽고, 안아주고 싶은 친구"라고 소개하며, 멋있게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현실적인 캐릭터 해석을 밝혔다. 다현은 첫 드라마 도전임에도 무대 위 화려함을 내려놓고, 책과 노트북이 담긴 크로스백과 따뜻한 컬 헤어로 지혜온의 친숙하고 생활력 있는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배우는 10년 절친 케미를 구현하기 위해 처음 만난 날부터 빠르게 반말을 시작하며 촬영 내내 깊은 신뢰를 쌓았다는 후문이다. 함께 대본을 고민하고 즉흥 연기까지 선보이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은 준서와 혜온의 멜로가 "오래된 우정이 아주 천천히 사랑으로 번져가는 감정"이라며, 준서가 혜온을 통해 '나다운 사랑'을 배우고 성숙하며, 혜온은 따뜻함으로 상대를 지켜주는 사랑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시청자들에게 "오래된 친구지만 정말 친구일까, 어떤 감정이 자라고 있는지 함께 지켜봐 달라"는 관전 포인트를 남겼다.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러브 미'는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되며, 일본 U-NEXT,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OTT Rakuten Viki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 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