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미학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등 탄탄한 배우진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조영민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1. 외로움의 미학 - 사랑이 시작되는 자리
영상은 엄마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은 첫째 준경(서현진), 가장의 책임감에 소진된 아빠 진호(유재명), 방황하는 막내 준서(이시우) 등 각자의 외로움을 품은 가족의 모습을 비춘다. 이들의 공허한 틈 사이로 새로운 인연들이 스며들며 사랑이 시작된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일이 거창한 사건이 아닌, 일상의 작은 위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2. 연기의 미학 - 감정의 밀도를 완성하는 얼굴들
배우들의 섬세한 호연은 극의 몰입감을 지탱한다. 서현진은 내면이 시들어가는 준경의 감정을 미세한 눈빛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장률은 절제된 톤으로 현실적인 멜로를 완성한다. 유재명과 윤세아는 상실과 위로라는 무거운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해 깊이를 더하고, 이시우와 다현은 청춘의 불안과 설렘을 현실적인 얼굴로 구현해 배우의 연기가 곧 서사가 되는 순간을 예감케 한다.
#3. 연출의 미학 - 감정을 숨 쉬게 하는 조영민 감독의 연출
배우들의 섬세한 호연은 극의 몰입감을 지탱한다. 서현진은 내면이 시들어가는 준경의 감정을 미세한 눈빛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장률은 절제된 톤으로 현실적인 멜로를 완성한다. 유재명과 윤세아는 상실과 위로라는 무거운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해 깊이를 더하고, 이시우와 다현은 청춘의 불안과 설렘을 현실적인 얼굴로 구현해 배우의 연기가 곧 서사가 되는 순간을 예감케 한다.
한편, '러브 미'는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1-2회 연속 방송되며, 라쿠텐 비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사진=JTBC·SLL·하우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