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가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로맨스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매력적인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로맨스와 코믹-설렘을 넘나드는 연출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흥행 포인트 중 하나는 화려한 '특별출연' 라인업이다. 앞서 이서진-김광규, 남궁민-김지은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 깜짝 등장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23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13회, 14회를 유쾌하게 장식해 줄 특별출연 배우로 김주헌과 곽시양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김주헌은 의사 가운을 입고 냉철한 눈빛을 보이며, 곽시양은 밀짚모자를 쓴 훈훈한 청년 농부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들이 각각 어떤 역할로 등장해 주인공들과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13회, 14회에 김주헌과 곽시양이 특별출연한다"며, "두 배우 모두 제작진의 부탁에 흔쾌히 출연을 수락해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환상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배우가 어떤 상황에, 어떻게 등장하고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서진, 김광규, 남궁민, 김지은에 이어 김주헌과 곽시양까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는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13회는 12월 24일 수요일 밤 9시, 14회는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