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가 지난 6일 최종회에서 이오욱의 최종 우승을 끝으로 감동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마지막 경연에서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3.5%, 수도권 3.8%를 기록, 2049 타깃 시청률 1.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최종 파이널은 자유곡과 신곡 무대로 진행됐다. 자유곡 무대에서는 슬로울리가 '봉춤을 추네'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김재민은 긱스의 '가자!'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오욱은 신성우의 '서시'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도라도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열창하며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신곡 무대에서 슬로울리는 황현의 '사랑인 걸까'로 새로운 잠재력을, 김재민은 이무진의 '마침표'로 벅찬 감정을, 이오욱은 디어(d.ear)의 'The Way'로 호소력 짙은 감동을 전했다. 도라도는 그루비룸과 협업한 힙합 R&B 장르의 'Light Up'으로 또다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심사위원 점수 외 음원 점수, 온라인 사전 투표, 실시간 문자 및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결과, '싱어게인4' 최종 우승은 이오욱(3051.06점)에게 돌아갔다. 이오욱은 "좋아하는 노래만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도라도(3009.39점)가 2위, 김재민(2402.14점)이 3위, 슬로울리(1537.42점)가 4위를 기록했다.
최종 파이널의 열기를 더한 스페셜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데뷔 40주년 임재범이 신곡을 최초 공개했으며, 백지영과 아쉽게 탈락한 TOP 10 서도, 규리, 김예찬, 이상웅, 공원, 최정철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감동과 여운을 더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