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4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10.5%(전국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4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연, 홍지윤, 이수연, 간미연, 추다혜, 강유진, 하이량 등 본선 1차전 승리자들이 본선 2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홍자, 김태연 등 7인의 구사일생 생존자들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들이 이어졌다. 소유미에게 지목된 간미연은 '울면서 후회하네'로 예선전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848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직행했다. 하이량은 한여름과의 대결에서 '초혼'의 파워풀한 무대로 박서진 등 마스터들을 춤추게 하며 884점으로 승리했다.
예선 MVP이자 강력 우승 후보 차지연은 장태희를 지목, '일편단심 민들레야'로 린, 이지혜, 주현미의 눈물을 터뜨리며 910점을 받아 본선 2차에 진출했다. 추다혜는 국악과 성악 대결을 펼친 배다해를 팝페라로 압도하며 1266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승리를 거뒀다. '트롯 신동' 이수연은 '엔카 신동' 아키야마 사키와의 한일 신동 대결에서 '님이여'로 1332점의 압승을 거뒀다.
홍지윤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소리꾼 김주이를 지목, '내가 왜 웁니까'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꾸며 1336점을 획득하며 본선 2차전 티켓을 따냈다. 강유진은 환자복 차림의 파격 퍼포먼스 '사랑병'으로 김의영에게 승리하며 1190점을 획득했다.
본선 1차전 모든 대결이 끝난 후 13인의 방출 후보 중 7인이 구제되고 6인이 최종 탈락하는 희비가 교차했다. 국민 판정단은 차지연과의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던 장태희를 선택해 반전 생존시켰다. 연예인 판정단은 소유미, 강혜연, 장하온, 김태연, 홍자, 정미애를 추가 생존자로 선정했다. 반면 김의영, 한여름, 사키, 배다해, 김주이, 진소리는 최종 방출됐다. 본선 1차전 MVP에는 금잔디가 선정되며 눈물의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심장을 부여 잡게 만들었다",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차지연, 홍지윤 클래스 인정"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N '현역가왕3' 5회는 오는 20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현역가왕3'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