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4회는 안보현(선재규 역)의 이주빈(윤봄 역) 마음 돌리기 고군분투기가 그려지며 시청률 전국 평균 5%, 최고 5.9%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강자로서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전, 안보현이 외로운 상황에 처한 이주빈의 유일한 손을 잡아주었던 과거 인연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하지만 이주빈은 안보현에게 "내 무의식에 있는 그쪽한테 빚진 마음 때문"이라며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더 이상의 관심을 갖지 말아 달라는 말로 선을 긋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보현은 이주빈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주빈의 집에 벌이 들었다는 소식에 몸을 꽁꽁 감싸고 방문, 벌집 제거는 물론 나무 베기까지 하며 재'벌집' 막내아들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주빈이 차서원(최이준 역)과 얽히는 일이 잦아지자 안보현은 이들을 몰래 지켜보며 차서원과 자신을 비교, 질투 본능을 폭발시켰다.
이어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는 안보현과 차서원이 각각 조준영(선한결 역)과 이재인(최세진 역)의 학부모 대표로서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주빈에게 승리의 메달을 안기고자 일일 조교로 변신해 극한 훈련에 돌입한 안보현과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사기를 북돋는 차서원의 대비되는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체육대회 직전, 이주빈이 교무부장 오만석(홍정표 역)으로 인해 청군으로 강제 이동되었다는 오해로 안보현이 출전 거부를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주빈이 백군이라는 반전 사실이 밝혀지며 "백군, 이길 준비됐죠?"라는 외침과 함께 체육대회의 막이 오르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안보현, 이주빈 배우 감정 연기 좋다", "안보현 인생캐 같다", "체육대회 힘 vs 두뇌 대결 꿀잼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5회는 오는 1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