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은이 MBN '전현무계획3'에서 새로운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지난 1월 23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한지은은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광양 맛집 투어에 나서며 대식가 면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한지은은 전현무의 질문에 "더블패티 햄버거를 하루에 6개까지 가능하다"고 답하며 놀라운 식성을 예고했다. 한상 가득 차려진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맛본 그녀는 "입에서 갈치가 녹아요"라며 감탄했고, 생선 한 마리를 통으로 잡고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서대를 맛본 후 "맛있다. 다시 시작해야겠다"며 식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고, 후식으로 누룽지와 식혜까지 즐기며 완벽한 먹방을 선보였다.
두 번째로 광양 불고기 집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에게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며 다정하고 센스 있는 면모를 과시했다. 우여곡절을 겪은 곽튜브에게는 '명상록'을, 트렌드에 민감한 전현무에게는 '다크 심리학'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야기꽃도 피웠다. 전현무의 과거 미팅 드림팀 질문에 한지은은 전소민과 대학 시절 미팅 경험을 털어놓으며 "소민이가 미팅 후 저를 많이 질투하긴 했었다"는 거침없는 폭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한지은은 오는 2026년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연극 'THE WASP(말벌)'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