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에 출연하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거대한 스캔들을 추적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끈끈한 연대와 우정을 작품 밖에서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의 깊은 신뢰와 호흡이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윤라영 역의 이나영은 "밀도 높은 감정신이 많았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각자 캐릭터에 몰입해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감정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서로를 다독이고 상대방의 리액션까지 열심히 해주는 배려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호흡을 강조했다.
강신재 역의 정은채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동료들과의 완벽한 조화에 대해 언급했다. "20년 지기를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배우들의 섬세함 덕분에 서로를 기다려주고 배려하게 됐다"며, 실제로는 귀여움과 엉뚱함이 가득한 이나영, 이청아와 완벽한 친구 같다고 밝혔다.
황현진 역의 이청아는 세 사람의 만남을 '반전' 키워드로 정의했다. "긴박한 장르물로 만났는데, 세 배우가 모이면 시트콤 같은 상황도 많았다"며, 이나영의 다정함과 정은채의 당당함이 캐릭터와 닮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세 배우가 직접 밝힌 현장의 에너지가 작품 속 인물들의 연대를 단순한 설정이 아닌 실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탄생시켰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쌓인 실제 우정과 배려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026년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