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이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대세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2026년 1월 26일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HBO Max 'TV SHOW'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4개국 1위를 석권했으며, 디즈니 일본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1월 4주차 검색반응 TV-OTT 드라마 부문에서 전체 드라마 중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청률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7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8회 이한영(지성)이 해날로펌을 방문해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입니다"라고 말하는 엔딩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7, 8회 방송에서는 이한영(지성)이 강신진(박희순)의 지시를 해결하며 그의 사람이 되었으나, 부패한 권력 척결을 위해 어둠과 가까워지면서 든든한 지원군인 백이석(김태우), 임정식(김병춘)과는 멀어지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8회 마지막에는 이한영이 백이석을 거악 척결의 미끼로 이용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지며 K-드라마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