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가 믿었던 주변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행보에 의문과 경계심을 드러냈다.
어제(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가 고복희(하윤경)의 과거와 알벗 오(조한결)의 수상한 행적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지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 역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신정우(고경표)는 홍금보의 잠입 정체를 눈치채고 압박에 나섰지만, 홍금보는 침착한 대응으로 상황을 뒤집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과거 갈등으로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맞서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비자금이 여우회 우수사원 계좌로 이동한 정황이 드러나며 고복희는 극심한 불안에 휩싸였다. 출소를 앞둔 친오빠의 협박과 과거의 상처까지 겹친 고복희는 도주를 결심했고, 이를 쫓던 홍금보는 위기의 순간 그를 구해냈다. 301호 룸메이트들은 고복희의 안전을 지키기로 뜻을 모았다.
강필범(이덕화)의 지시로 공동 TF팀이 꾸려진 가운데, 내부에서는 성과 배분을 둘러싼 미묘한 균열이 감지됐다. 홍금보의 노련한 대응은 점차 의심을 사기 시작했고, 알벗 오는 그에게 데이트를 제안하며 또 다른 변수를 만들었다.
이후 여우회 우수사원 사망 소식과 함께 사건의 실마리가 좁혀지던 순간, 홍금보는 과거 자신을 위협했던 봉달수(김뢰하)와 알벗 오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믿음과 의심이 교차하는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7일(토) 밤 9시 10분 7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