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다채로운 청춘 감성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각기 다른 상처와 온도를 지닌 세 청춘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고아성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일하며 스스로를 고립시킨 인물을 연기한다.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주변의 오해를 받지만, 새로운 만남을 계기로 조금씩 변화를 맞이한다. 변요한은 자유분방한 외형과 달리 내면에 깊은 고독을 품은 인물을 맡아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문상민은 꿈을 접은 채 살아가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다시 웃음을 찾아가는 청춘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고아성은 "가장 나약한 나를 마주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고, 변요한은 "자유와 상처가 공존하는 인물의 내면을 외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문상민 역시 "캐릭터의 말투와 감정이 자연스럽게 다가왔다"며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세 청춘의 만남과 성장 서사가 어떤 감정선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케미스트리와 이종필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완성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오는 2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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