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안방극장을 달굴 기대작이 베일을 벗었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참여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몰린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필성 감독과 오한기 작가의 만남으로 차별화된 이야기와 강렬한 전개가 예고된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현장을 압도했다. 1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하정우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임수정은 대본 리딩만으로도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준한과 정수정은 인물 간 욕망과 균열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심은경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대본 리딩 현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며 배우들의 몰입도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촘촘히 파고들 서스펜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