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피버'가 설렘 가득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 /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관계가 깊어지며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던 윤봄은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마을을 흔드는 선재규를 만나 점차 변화를 맞는다. "오늘 하루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를 신념처럼 지켜오던 윤봄이 9회에서 "실컷 웃고, 미친 듯이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기"라고 말하는 장면은 인물의 내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서로를 치유해 나가고 있다. 마을의 시선을 벗어난 두 사람만의 시간은 사랑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안보현과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과 시각적 케미스트리로 로맨스 서사의 설득력을 끌어올렸다. 두 배우의 조합은 방송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성과도 뚜렷하다. '스프링 피버'는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10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4%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스프링 피버'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11회는 오는 9일(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