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이 매주 주말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일 방송된 6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에서는 5위에 오르며, 대한민국·홍콩·베트남 등 9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화제성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 기준 TV드라마 부문 1위도 2주 연속 기록했다.
극의 중심에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 행방과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추적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작전이 있다. 박신혜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과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극 중 홍금보와 얽힌 다채로운 인물들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극 초반부터 적절한 타이밍에 호흡을 끊는 엔딩 장면과 단서 배치로 긴장감과 추리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한민증권 내 '소.방.차' 팀과 301호 기숙사 룸메이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은 현실감 있는 관계와 독특한 사연으로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극의 재미를 더한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가 홍금보의 위장 잠입 사실을 눈치채면서 궁금증을 더했고, 고복희(하윤경 분),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 등 룸메이트들의 속사정도 점차 드러나며 캐릭터 입체감을 강화했다. 알벗 오(조한결 분)와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까지 각자의 역할이 극에 긴장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다양한 관계 속 충격적 반전과 예측 불가 전개로 안방극장을 장악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7회는 오는 7일(토)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