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이 화제다. '천하제빵'(제작 MBN)은 K-빵 열풍을 이끄는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찾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로, 지난 1일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종편 및 케이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와 MBN 공식 SNS '천하제빵' 1회 릴스 조회수 2,000만 뷰 돌파라는 기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회 방송(2월 8일 밤 9시 40분)에서는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이 펼쳐진다. 아이돌 출신 주영석은 2008년 토니안이 만든 그룹 '스매쉬' 활동 경력과 '제빵돌' 별명으로 관심을 모은다. 그는 "스매쉬 해체 후 달리 성공한 친구들과 달리 나만 뒤처진 느낌이 들어 마지막 도전으로 제빵에 임했다"라며 진솔한 각오를 밝혔다. 주영석은 오븐 옆에서 쪽잠을 자는 노력으로 인생 2막을 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여주 자연인' 오승근은 산과 절에서 나는 자연 재료로 건강빵을 만드는 독특한 출연자다. 그는 "절에서 매일 기도하며 재료를 연구한다"라며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1세대 파인다이닝 스타 셰프' 윤화영은 제빵 업계에서는 막내지만 배우는 기회로 참가했다. 1라운드 도중 "미치겠네 진짜"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 노희영도 "자존심 때문에 여기까지 못 올 수도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윤화영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2회에는 외모와 실력을 갖춘 비주얼 천재 훈남 베이커가 등장해 심사위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미미의 관심을 받는 그의 정체에도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