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극본 김아정/기획 CJ ENM STUDIOS/제작 본팩토리) 최종회에서 윤봄(이주빈 분)이 그간 피해왔던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 정면 돌파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윤봄과 선재규(안보현 분)는 서로의 트라우마를 공유하며 단단해졌지만, 윤봄의 과거 비밀이 신수읍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위기를 맞았다. 특히 배우 정난희(나영희 분)의 딸이라는 사실과 불륜 교사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 속 윤봄은 오랫동안 발길을 끊었던 본가를 찾아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가시방석 같은 분위기 속에서 윤봄은 최이준(차서원 분), 정난희와 마주 앉아 무거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윤봄이 결별했던 부모님을 직접 찾아온 결정적 이유가 무엇인지, 이들의 삼자대면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선재규의 행보도 관전 포인트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특히 앞서 선재규가 윤봄에게 "보고 싶을 때 풀어보라"며 건넸던 선물 상자의 정체도 이번 최종회에서 밝혀진다. 상자를 소중히 간직해온 윤봄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그 안에 담긴 의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휘몰아치는 운명 속에서 두 사람의 봄날 로맨스가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tvN '스프링 피버' 최종회는 오늘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