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리케이(Mary Kay Inc.)가 '포브스 2026년 최우수 고객 서비스' 목록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기업 우수성 및 혁신 분야에서 총 25개의 글로벌 상을 휩쓴 데 이은 연속적인 쾌거다.
포브스의 이번 평가는 전 세계 3,5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380만 건의 고객 평가를 분석해 산정됐다. 메리케이는 대응성, 공감 능력, 서비스 우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과 개인 맞춤형 뷰티 조언에 대한 노력을 입증했다.
라이언 로저스(Ryan Rogers) 메리케이 CEO는 "포브스 순위 2위는 우리의 사람 중심 문화가 지닌 가치를 강력하게 증명하는 것"이라며 "독립 뷰티 컨설턴트들의 명성과 서비스 정신을 토대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앨런 슈워츠 포브스 부편집인은 "3500여 개 브랜드 중 상위 300위 안에 드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메리케이가 종합 2위를 차지한 것은 실제 사용자들이 이 회사를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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