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가 시청률 15.6%, 최고 16.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9주 연속 전 채널 예능 1위를 싹쓸이한 '미스트롯4'는 이제 꿈의 시청률 20%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은 준결승 TOP10을 결정짓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졌다.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 등 트롯 전설 4인이 강림한 가운데, 16인의 트롯퀸들은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을 통해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1라운드 한 곡 대결은 잔혹한 양자택일 방식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엘리야와 염유리의 비주얼 대결은 염유리의 승리로 돌아갔고, 김수희의 '애모'를 완벽 재현한 이소나와 김다나의 매치는 단 10점 차로 이소나가 웃었다. 특히 최연소 윤윤서와 최고령 적우의 맞대결은 사상 초유의 '동점' 상황을 기록하며 나이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다.
반면 냉혹한 결과도 쏟아졌다. 길려원과 맞붙은 김혜진은 가사 전달력 부재로 240대 10이라는 충격적인 점수 차를 기록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대국민 투표 1위 홍성윤은 학교 선배 김산하를 상대로 225대 25라는 압도적 점수를 획득하며 기세를 증명했고, 허찬미와 정혜린 역시 각각 채윤과 장혜리를 꺾고 상위권에 안착했다.
1라운드 중간 순위 결과 1위 길려원, 2위 홍성윤, 3위 허찬미가 TOP3를 형성했다. 뒤이어 2라운드 점수제 개인전이 시작된 가운데, 1라운드 10위 김다나는 '영동 브루스'로 1,361점을, 1라운드 하위권으로 밀려난 김혜진은 '사랑의 밧줄'로 1,331점을 받으며 반전을 노렸다.
준결승행 티켓이 걸린 TOP10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의 굳히기와 하위권의 역전 드라마가 교차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