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이자 예비 엄마가 된 남보라와 아내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준 김강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도 이들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남보라는 친정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뱃속 아이 '콩알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13남매를 자연분만으로 키워낸 친정엄마는 입덧으로 고생하는 딸을 위해 자연산 송이버섯 보양식과 대박집 레시피를 전수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어머니에게 전한 손편지를 통해 "예비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야 엄마의 작은 뒷모습이 보인다"라며 과거 막내 동생이 태어났을 때 철없이 화를 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남보라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받은 대통령 표창을 공개하며, 나눔의 가치를 가르쳐준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등장한 '순정셰프' 김강우는 22년째 매년 처갓댁 김장을 돕는 든든한 사위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장모님을 위해 '가브리살 소금수육'과 '인생바삭김치전' 등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김강우의 헌신적인 모습에 김용빈은 "사랑받는 사위가 되는 꿀팁을 배웠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가족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일깨우며 시청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