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한민증권 비자금 일부를 확보하고 새로운 조력자를 포섭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평균 10.6%, 최고 1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와 강노라(최지수 분)의 도움으로 은행장을 완벽히 속여 비자금 인출에 성공했다. 한편, 신정우(고경표 분)의 한민증권 인수 계획을 방해하던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의 정체도 드러났다. 홍금보가 던진 미끼를 문 '선장'은 사주 일가인 알벗 오(조한결 분)였으며, 그는 천재 해커 출신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과 함께 사이트를 운영해왔다.
홍금보의 정체를 알게 된 알벗 오와 이용기는 결국 홍금보의 작전에 극적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서로 다른 능력을 갖춘 4인방의 '비자금 탈환 드림팀'이 결성되며 짜릿한 공조를 예고했다.
감성적인 순간도 이어졌다. 홍금보는 본가 치킨집에서 강노라 등 룸메이트들과 생일 파티를 하며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홍금보가 신정우와 똑같은 추억의 대사를 내뱉자, 이를 들은 강노라가 두 사람의 과거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비자금 무사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 가운데, tvN '언더커버 미쓰홍' 12회는 오늘(2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