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C&C가 과거의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소속사 SM C&C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시작을 알리는 송지우의 '봄비(Spring Rain)'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SM:ALL ROOM'은 708090 세대의 명곡을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초월한 설렘을 전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선 송지우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으로, 특유의 깊고 맑은 음색을 통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재해석한 '봄비'는 1970년대 가수 이은하가 발표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이 지닌 짙은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를 접목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탈바꿈했다. 송지우의 부드러운 보컬이 더해져 봄날의 빗방울처럼 청량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송지우의 '봄비'를 시작으로 'SM:ALL ROOM'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명곡들을 각기 다른 장르와 감성의 'ROOM'에서 새롭게 탄생시킬 계획이다. 시대의 명곡이 송지우의 목소리를 통해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SM C&C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첫 번째 신곡 '봄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SM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