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팬들과 잊지 못할 달콤한 하루를 보냈다.
싸이커스는 지난 14일 CGV 연남에서 미니 팬미팅 '싸이커스와 두근두근 화이트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이트데이에 걸맞은 다채로운 코너들이 마련되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특히 팬들이 접수한 플러팅 멘트를 읽고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오늘부터 1일", "나랑 영화 볼래?" 등 귀여운 고백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위 활약도 눈부셨다. 싸이커스는 미니 2집 더블 타이틀곡 '홈보이(HOMEBOY)'와 수록곡 '런(Run)' 무대를 오랜만에 선보이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공연 중 관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을 위한 세심한 선물 역시 돋보였다. 싸이커스는 초콜릿 꽃과 친필 메시지 카드를 직접 준비해 감동을 안겼으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하이터치회를 통해 귀가하는 팬 한 명 한 명과 따뜻하게 눈을 맞추며 배웅했다.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친 싸이커스는 앞으로도 색다른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