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강렬한 액션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4월 3일 전 세계에 공개되는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사채꾼 일당을 소탕했던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 다시 한번 통쾌한 응징을 날리는 이야기다.
공개된 보도스틸 18종은 더욱 견고해진 '건우진 패밀리'와 이들을 위협하는 잔혹한 빌런들의 대결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챔피언의 피지컬로 돌아온 건우와 한층 성숙해진 우진은 불법 복싱 리그 운영자 백정(정지훈)이 제안한 위험한 판에 휘말리며 거센 소용돌이에 빠진다. 특히 폭발하는 차량과 피멍이 든 채 대치하는 모습 등은 시즌1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액션을 짐작하게 한다.
시즌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더욱 끈끈해진 조력자 군단이다. 아일그룹 사장 민범(최시원)과 경찰 팀장 강용(최영준), 해병대 정신의 광무(박훈) 등이 합류해 '건우 패밀리'로서 비장한 싸움을 예고한다. 반면, 이에 맞서는 빌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냉철한 운영자 백정(정지훈)을 필두로 절도 있는 무술의 태검(황찬성), 정보력을 지닌 만배(이시언) 등이 치밀한 조직력을 앞세워 건우와 우진을 턱밑까지 위협한다.
김주환 감독은 "시청자들이 사랑해 주신 우정, 액션, 권선징악이라는 매력 포인트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액션은 더 빠르고 강하게, 우정은 더 깊고 진하게, 악은 여태까지 보지 못한 포악함을 품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진화한 액션과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금요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