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3월 19일, 새로운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개편은 기존 '호스트 초대' 방식을 넘어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으며, 그 첫 주자로 '에펠탑의 명물' 파코를 선정했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는 공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180도 바뀐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어 기대를 모았다. MC 김준현과 딘딘은 "진짜 공항에 온 것 같다", "녹화하러 왔는데 여행 가는 기분"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세트장에 감탄을 쏟아냈다. 다시 뭉친 두 MC는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안정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녹화에는 주인공 파코의 여정을 풍성하게 해석해 줄 프랑스 전문가 3인방이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침착맨 유튜브를 통해 화제가 된 정일영 교수는 해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문화 해설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관광 통역 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1년 반 만에 복귀한 파비앙은 한국인보다 더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뽐냈으며, '새신랑'이 된 로빈 역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프랑스인만의 예리한 문화 시각을 공유했다.
파비앙과 로빈은 "이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인 자리를 파코에게 밀린 것 같다"며 유쾌한 농담을 던지는 등 녹화 내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생생한 여행의 현장감과 정교한 문화 설명이 더해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월 1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