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 | 제작: ㈜26컴퍼니 | 공동제작: ㈜스토리풀, ㈜더그리고픽쳐스 | 배급: ㈜영화사 안다미로]이 스페셜 포스터와 함께 어일선 감독의 연출 노트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전소민 분)와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김도연 분)이 만나 각자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영화의 주요 배경인 교실에서 별난 선생님 희주와 탈출을 꿈꾸는 여고생 순정, 그리고 원칙주의 우등생 '경희'(추소정 분)를 비롯한 2학년 3반 학생들의 찰나를 기념사진처럼 포착했다. 칠판 가득한 무지개 낙서와 "선생님 사랑해요" 등의 문구는 "서툴렀기에 더 빛났던 그 시절"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이러한 따뜻한 시선 뒤에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어일선 감독의 연출력이 자리한다. 데뷔작 <플라스틱 트리>로 세계적 실력을 인정받은 어 감독은 현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그는 박수현 작가의 원작 [열여덟 너의 존재감]이 지닌 온기에 매료되어 연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어일선 감독은 "교실은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생각과 감정이 충돌하고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장소"라고 정의하며, "관객들이 열여덟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떠올리며 작은 위로를 얻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가장 서툴기에 아름다웠던 시절을 통해 전 세대에 위안을 선사할 영화 <열여덟 청춘>은 오는 3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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