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레이스 속, 선(善)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가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3월 20일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 손빈아는 무대 시작 전부터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유쾌하면서도 팽팽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과거 정동원이 불러 큰 화제를 모았던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했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성량으로 곡의 밀도를 높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를 지켜본 원곡자 진성 역시 "보릿고개라는 곡이 다시 회자될 것 같다"며 깊은 감동을 드러내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맞서는 춘길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를 통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성으로부터 "김상배가 떠올랐다"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한층 깊어진 내공으로 무대를 채운 춘길이 손빈아의 공세를 막아내고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백 사나이' 손빈아가 춘길을 흔드는 데 성공할지, 아니면 춘길이 골든컵을 거머쥘지 두 사람의 운명적인 데스매치 결과는 오늘(20일) 금요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